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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안녕하세요!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귀여움과 사랑을 받고 있는 초절정 인기 소년

이제는 남자! '톰 홀랜드'의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:)

 

 

 

 

이름: 톰 홀랜드 / 본명: 토마스 스탠리 홀랜드

국적: 영국

출생: 1996년 6월 1일 런던 (만22세)

신장: 173cm

학력: 윔블던 칼리지 / 브릿 스쿨 (공연예술 전공)

 

 

런던의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공연 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와 2012년 영화 《더 임파서블》,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. 영화 데뷔작 《더 임파서블》에서는 빌리 역을 연기했던 배우답게 해변에서 덤블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 작품에서 단번에 기대주로 떠올랐다.

2015년 영화 캡틴 아메리카 시빌 워를 시작으로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피터파커 / 스파이더맨 역을 맡게 되어 훨씬 유명해졌다. 스파이더맨을 역임했던 배우들은 물론이고 원작자인 '스탠 리' 에게도 극찬과 호평을 받으며 역대 스파이더맨 중 가장 소년미 넘치는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.

아직 출연작이 많지 않지만 아역 배우로서는 육체적으로 힘들기로 소문난 《빌리 엘리어트》부터 영화 데뷔작인 《더 임파서블》에서 쓰나미에 쓸리고 '하트 오브 더 씨'서는 고래에게 배가 난파당하고 석달간 표류하고 '잃어버린 도시Z'에서는 아마존 밀림 탐사까지 떠나는 등 유난히 육체적으로 힘든 배역을 거쳐가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.

2017년 7월 2일 스파이더맨 홈커밍 홍보차 국내에 첫 내한을 가졌고, 2018년 4월 12일 베네딕트 컴버배치, 폼 클리멘티에프, 톰 히들스턴과 함께 어벤져스 : 인피티니 워 홍보차 다시 내한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배우 '톰 홀랜드'에 대한 프로필과 간단한 소개였는데요, 어린 시절 '김토미' (김토미 <- 한국팬들의 애칭)의 모습들을 살펴볼까요?

 

 

 

친동생들과 만화영화 캐릭터 변장을하고 사진을 찍고있는 우리의 김토미군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어렸을 떄부터 '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'를 차곡차곡 쌓고 있는 귀여운 김토미군!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개인적으로 '톰 홀랜드'의 모습을 처음 인식했던 작품인데요 '하트 오브 더 씨'라는 영화 입니다

영화 내용중에 오랜시간 난파를 당하는 설정이 있었는데요 '토르'역의 크리스 햄스워스, '스파이더맨'역의 톰 홀랜드가 영화 전반부, 후반부 사이의  엄청난 체중감량한 모습을 영화속에서 보여주는데,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~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다음에 보게 될 사진들은 바로! '스파이더 맨' 톰 홀랜드입니다

 

 

 

 톰홀랜드는 귀여우면서도 꽃미남스럽지만 또 남자답게 잘생긴, 굉장히 배우로서 좋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!

영화 '스파이더 맨'에서 '톰 홀랜드'를 보고 스파이더맨을 위해 태어난 배우 같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

정말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었죠!  정말 강추 영화입니다 (속편을 고대하고있는...)

 

또 예전부터 체조나 헬스로 다져진 '톰 홀랜드''스파이더맨'에서 핏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보여주었고

난이도있는 액션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했습니다. (사스가... 톰홀랜드 = 피터파커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소년같은 얼굴에 상남자의 몸을 가지고 있는 운동매니아 김토미의 모습입니다!

골격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여성분들이 제일 좋아할만 한 몸을 가졌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 '톰 홀랜드'의 사적인 모습들인데요 평소 동생들과도 우애가 꽤나 좋은 것 같습니다

 (실제로 화목한 가정인 것을 여러 매체에서 알 수 있습니다^^)

 

또 이번 생일에는 자기가 태어난 병원을 찾아가 환자들에게 큰 기쁨과 선물을 주고 왔답니다! (인성 + 외모 +실력 완벽...!)

 

또한 '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'처럼 굉장히 밝은 성격을 가지고있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톰 홀랜드'는 정말 매력적인 배우이고 앞으로의 모습들도 굉장히 기대됩니다

계속해서 '톰 홀랜드'가 나오는 작품은 믿고 챙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

이상으로 짧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

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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